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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림

존경과 감사의 선물, 카네이션

플로리스트

Q. 어떤 꽃인가요?

카네이션과 장미의 조합은 화형이 서로 다르면서 조화가 잘 이뤄져요. 특히 핑크 카네이션에 빨간 장미를 포인트를 주어 생동감이 넘치면서 사랑스러운 바구니로 제작했어요. 화사함과 풍성함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꽃바구니에요.

계절꽃, 리본, 포장지 등 부소재는 계절 및 지역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플라워 MD

Q. 추천해주신다면?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 카네이션 만한 꽃이 없어요. ‘모정, 사랑’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으로 사랑하는 부모님, 조부모님, 선생님께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해 보세요.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