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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만나다 x 꽃집청년들

다채롭고 빛나는 색채를 표현한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 그의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며 인물들의 행복한 순간들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가 추구하는 밝고 생기있는 느낌, 화사하면서도 다채로움이 강조되는 느낌을 꽃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르누아르

르누아르 특유의 따스한 빛을 담은 꽃바구니입니다.

플로리스트

Q. 어떤 꽃인가요?

명화의 작품을 꽃으로 표현하는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재밌어요. 르누아르 명화는 부드러우면서 다채로운 색감을 썼어요. 특히 '국화꽃 부케'의 색감은 화사하면서 따뜻했어요. 그 따뜻함을 꽃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많은 꽃을 찾아보았죠.

계절꽃, 리본, 포장지 등 부소재는 계절 및 지역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플라워 MD

Q. 추천해주신다면?

르누아르의 따스한 빛을 담은 꽃바구니예요. 특히 명화의 노란 꽃이 주는 밝은 빛을 고스란히 꽃바구니에 담았어요. 그분의 하루에도 따스한 빛을 선물해 주세요. 르누아르의 꽃바구니가 그 특별한 순간을 더 빛나게 해 줄 거예요.